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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면역력이라고 하는데요.

 

면역력이 높은 사람들은 요즘같은 환절기에

 

감기도 잘 안걸리죠. ^^ 감기에 잘걸린다고 면역력이 낮은걸까요?

 

면역력 저하 증상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세균침투가 쉽고, 이에 따라 감기나 비염, 편도염 등의

 

호흡기 질환이 급증하는데요.

 

또한 환절기에는 바이러스나 세균의 활동성이 증가함으로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기때문에 감염성 장염에 많이 걸립니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잠에서 자주 깨시나요?

 

잠을 잘 때 한 부위에서만 유난히 땀이 많이 나시나요?

 

짜증을 잘내고, 인내심이 부족하신가요?

 

식욕의 편차가 크고, 편식을 많이 하시나요?

 

표준 체중보다 20%이상 적게 나가거나, 혹은 그 이상 많이 나가시나요?

 

 




 

 

생활패턴이 왔다갔다 불규칙하시나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하루 2시간 이상 사용하시나요?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으시나요?

 

가족 중 만성병 환자가 두 명 이상이신가요?

 

질문에 4개 이상이 그렇다고 하신다면 면역력 저하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에는 마늘이나 연어가 좋으며,

 

충분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해주시고,

 

균형잡힌 규칙적인 식사를 해주세요.

 

스트레스를 안받으실 순 없겠지만, 받지않도록 노력하면서

 

빨리 해소해주시구요. ^^ 이상. 면역력 저하 증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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